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한 30대 회사원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ky (56)in #kr • 7 years ago 문제는 부하직원의 이야기를 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으신분이라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