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범한 30대 회사원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reesw88 (45)in #kr • 7 years ago 서로 이야기하지 않고 묻어만 두다보면 결국에는 아주 작은 계기로 터질거 같아요. 차라리 이렇게 주기적으로 서로 묵은 감정 털어버리는게 건강할거 같습니다! ㅎㅎ
문제는 부하직원의 이야기를 좀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으신분이라 실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