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백수의 시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8 years ago 수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열심히 문자를 적었다 지웠다. 너무 좋아하는 마음 들키지 않으려고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저는 짝사랑 별로 안좋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