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쉼표찍기] 밥하는 엄마의 행복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저희 아들도 입이 짧아 무척이나 고민인데.ㅠㅠㅠㅠㅠ 늘 작은 아이 보면 음식 못하는 엄마 책임인것만 싶을때가 많네요. 흑흑 화이팅 이예요^^
오늘 반찬가게 불고기랑 맛있게 먹는걸 보니 한편으로 무척 섭섭하면서도 미안했답니다~ 그런데 msg덕이겠거니 하고 위로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