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콘님..!
제대로 이해 못해주던 지인들...
맞아요... 그런편견 때문에 원래는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약 먹고 나을수도 있었던 건데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정신적인 병을 앓는 사람들이 편견 때문에 치료를 꺼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p.s 근데 제가 정신과에 간다고 했을 때 선뜻 “그래. 가봐.” 라고 했던 남편...
그것도 기분 나쁘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지콘님..!
제대로 이해 못해주던 지인들...
맞아요... 그런편견 때문에 원래는 가벼운 감기처럼 앓고 약 먹고 나을수도 있었던 건데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는거 같아요..
정신적인 병을 앓는 사람들이 편견 때문에 치료를 꺼리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p.s 근데 제가 정신과에 간다고 했을 때 선뜻 “그래. 가봐.” 라고 했던 남편...
그것도 기분 나쁘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