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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마 설명서가 있는듯하나...
우린 봐도 뭔말일지 모를듯 하니...
즐깁시다~

스팀잇 백서라는게 아마 영어로 있었던 듯 합니다... 그냥.. 즐깁시다~ 보고나서 (이해 못해서) 절망하느니.. 그래도 미쿡물(햄버거)조금 드신 리자님께 기대 걸어봅니다..


백서 해석좀? ㅎㅎㅎ
사실 한국말로 설명해도 잘 못알아들을듯..ㅋㅋㅋㅋ 이럴땐... @springfield님을 빠르게 소환해야겠네요.

저희 메가 주식회사의 예술(그림) 담당이 @ryanhkr님, 일본어 담당이 @stella12님, 중국어 담당이 @megaspore님(나 아닌냥 ‘님’까지 붙임),한국어 담당이@ludense1님이신데 영어 담당만큼은 모두가 기피해서 쭉 공석인데..

영어 담당은 햄버거와 설빙을 좋아하시는 @leeja19님과 @springfield님께서 함께 맡아주셨으면 합니다.(모두가 기피하는 책임이 무거운 자리이기에..)

영언 스프님게 일임하고..
전 보건관리자로.....

우린 왜 또 @hearing 님 글에서 이러고 있는지..ㅋㅋㅋ

히어링님을 스카웃하려는 메가님의 계략??

아... 여기 우리집 아니었나요...

또 남의 집 평상에서 마당 경치 보며 흐뭇하게 앉아있었군요..

히어링님 아무렇지 않게 절대 자기집 갈 생각 안 하는 여인네들을 보며 아무 말씀 못 하시고.. ㅎㅎ

아 ㅜㅜ

우리 메가 주식회사에 이제 보건 관리자까지... !!!

발전해가는 메가 주식회사에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ブルショッスムニカ、メガニム?

워쓰 쭝구어런, 닌쓰 한구어런.

쓰야?!

Hola~~ (올라~~)

닌쓰 쭝궈런마? 팅부통 워쓰 닐본넘

중국어 담당 @valueup 님 아니었나요..

아... 맞다...!! 요즘 @valueup님께서 cn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어 1:1교습에 열중하시는 관계로(쓰야?!) 우리의 (이지매)소환에 부름을 안 하신지 오래 되어.. 잠시 잊혀졌던 그 이름도 따뜻한 우지한도 지린다는 온정의 중국어남 @valueup님.. 그분께 중국어 담당의 왕관을 씌워드립니다..^^

아 방금 밸류업님 포스팅 다녀오니.. 영어담당도 하셔야할 듯.. 저랑 메가님은 그냥 털알담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