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님~~~!!!
<제가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만큼 많은 분들의 지원이나 사랑도 많이 받았는데, 가끔은 그 관심이 상황에 따라 당연한 것처럼 느껴질 때도 혹은 반대로 몇몇 분들께서 저로부터 받는 도움이 당연한 것처럼 느끼실 때도 있어서 제 마음도 왔다리 갔다리 하기도 했어요>
맞아요... 르바님의 마음이 이해가 간답니다...
모든 것은 당연해지죠.. 나도.. 남도..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하셨지만 어떤 심정이신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메스님께는 제가 따로 말씀 드릴 수 있지요 ㅎㅎㅎ
항상 격려해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