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8)in #kr • 7 years ago 아... 여기가 온라인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혹시 뀌면서 댓글 다실지도...
아이참. 가끔 아주 가끔. 술 많이 마셨을때 (술을 매일 마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가 죄라면 나는 무기징역. ㅋㅋㅋㅋㅋ
술 마셔서 기어다니시느라 글 한편 읽는데 해가 뉘엿뉘엿 하다고 하셨는데 그때 음향효과도 있었군요...
아이참... 이래서 뮤지션은 말 조심해야 된다고.. 제가 이제 어떤 음악을 써도 메가님께는 그냥 뿡뿡으로 들릴꺼예요. 팬을 잃었네. 잃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뿡뿡으로 ㅎㅎㅎ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스타킹이 아니라 방독면이 필요했었네....
내가 밖에서 참으니까. 집에서 그런거라고.. 인류를 위해 밖에서 참는다고 ㅋㅋㅋㅋ
아놔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방귀낄뻔요! 방귀끼면 층간소음으로 위층에서 쫓아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댓글 많이 달리면 사람들이 무슨 얘긴지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으면 제 음악 안들을꺼예요 ㅋㅋㅋㅋㅋ 스팀잇에서 신분 세탁을 하려 했는데. 많이 실패한 것 같아요.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으면 ㅋㅋ
새음악명을 구상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