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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찾던 용기

in #kr7 years ago

제가 뀐거예요.. 주어가 빠졌네요.
정말 가끔인데 아주 가끔인데 저희집 1층은 주차장이고 제가 2층 사는데.. 방귀소리로 윗집에서 층간소음으로 내려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한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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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 온라인이라 정말 다행이네요... 혹시 뀌면서 댓글 다실지도...

아이참. 가끔 아주 가끔. 술 많이 마셨을때 (술을 매일 마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가 죄라면 나는 무기징역. ㅋㅋㅋㅋㅋ

술 마셔서 기어다니시느라 글 한편 읽는데 해가 뉘엿뉘엿 하다고 하셨는데 그때 음향효과도 있었군요...

아이참... 이래서 뮤지션은 말 조심해야 된다고.. 제가 이제 어떤 음악을 써도 메가님께는 그냥 뿡뿡으로 들릴꺼예요. 팬을 잃었네. 잃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뿡뿡으로 ㅎㅎㅎ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스타킹이 아니라 방독면이 필요했었네....

내가 밖에서 참으니까. 집에서 그런거라고.. 인류를 위해 밖에서 참는다고 ㅋㅋㅋㅋ

아놔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방귀낄뻔요! 방귀끼면 층간소음으로 위층에서 쫓아온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댓글 많이 달리면 사람들이 무슨 얘긴지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으면 제 음악 안들을꺼예요 ㅋㅋㅋㅋㅋ 스팀잇에서 신분 세탁을 하려 했는데. 많이 실패한 것 같아요.

관심을 갖고 차근차근 읽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