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님들 정말로 고생많으시죠~ 요즘 대목전에 물량이 넘쳐날텐데 밤11시까지 추운날 고생하시더라구요 요즘 문앞에 두고 가시는 경우도 많아서 따뜻한 캔커피라도 전해드리고 싶은데 만날수가 없네요 아기물건이다 보니 벨도 안누르고 휘리릭 사라지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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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들 정말로 고생많으시죠~ 요즘 대목전에 물량이 넘쳐날텐데 밤11시까지 추운날 고생하시더라구요 요즘 문앞에 두고 가시는 경우도 많아서 따뜻한 캔커피라도 전해드리고 싶은데 만날수가 없네요 아기물건이다 보니 벨도 안누르고 휘리릭 사라지신답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하시네요!ㅎㅎ만날 수가 없다니!!!ㅎㅎ 휘리릭 사라지시는건 바빠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