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 오고, 아들의 입맛은 집을 떠나고...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7 years ago 아이가 얼른 입맛을 찾아서 mjelf4835님의 맘을 기쁘게 했으면 좋겟네요~ ㅎㅎ 나물도 맛있으니까 ㅎㅎ 많이 먹어보렴 ~~
어제 저녁은 아들과 즐거운 식사를 했답니다!! 오늘저녁은 실패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