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럽(?) 말라잎님, 시즌제 쎄울러는 조금만 바빠도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요즘 낮밤이 바뀐 정도를 넘어 거의 무수면의 경지에... 사실 뭘 하느라 잠을 안 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은 구두를 신고 나갔다가 돌아왔더니 발가락에 쥐가 났어요. 참나. 기가 막혀서. 어떻게 지내세요오오오오옹. 스팀잇에서의 시간은 2배속으로 지나가요. 엄청 오래간만인 것처럼 느껴져서 주절주절을 멈출 수가 없...
흐아 시즌제 써울러의 삶이 이리도 고단하다니. 이래서 서울을 벗어나야 합니다 !?
저도 가끔씩은 시즌제 서울러인 듯 하다가 '그래도 역시 고향이 최고지-' 하다가 '서울은 이래서 안돼!' 하기도 해요 ㅠㅠ 지킬 앤 하이드 마냥 휙휙 마음이 바뀝니다 ㅠㅠ
스팀잇은 며칠만 안해도 오래 시간 지난 것처럼 느껴지는 마법같은 곳이예요. ㅎㅎㅎ
지금은 미세먼지만 없어도 살겠다 하고 있는데... 저는 이러다 또 더워지면 추운 나라 가고 싶다고 징징, 추워지면 따뜻한 나라 가고 싶다고 징징하겠죠? 이 맴 아시죠? :-) 단발머리가 되고 나니 역시 긴 머리가 좋았어... 하고 있는 지금의 저처럼 말입니다... 역시 괜히 잘랐어... 저는 지금 밀린 피드를 본격 읽어보고자 정좌하였읍니다... 피드에서 말라잎님 새로운 포스팅 만나면 또 다다다 달려가서 인사할게요. :-)
말럽(?) 말라잎님, 시즌제 쎄울러는 조금만 바빠도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요즘 낮밤이 바뀐 정도를 넘어 거의 무수면의 경지에... 사실 뭘 하느라 잠을 안 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오늘은 구두를 신고 나갔다가 돌아왔더니 발가락에 쥐가 났어요. 참나. 기가 막혀서. 어떻게 지내세요오오오오옹. 스팀잇에서의 시간은 2배속으로 지나가요. 엄청 오래간만인 것처럼 느껴져서 주절주절을 멈출 수가 없...
흐아 시즌제 써울러의 삶이 이리도 고단하다니. 이래서 서울을 벗어나야 합니다 !?
저도 가끔씩은 시즌제 서울러인 듯 하다가 '그래도 역시 고향이 최고지-' 하다가 '서울은 이래서 안돼!' 하기도 해요 ㅠㅠ 지킬 앤 하이드 마냥 휙휙 마음이 바뀝니다 ㅠㅠ
스팀잇은 며칠만 안해도 오래 시간 지난 것처럼 느껴지는 마법같은 곳이예요. ㅎㅎㅎ
지금은 미세먼지만 없어도 살겠다 하고 있는데... 저는 이러다 또 더워지면 추운 나라 가고 싶다고 징징, 추워지면 따뜻한 나라 가고 싶다고 징징하겠죠? 이 맴 아시죠? :-) 단발머리가 되고 나니 역시 긴 머리가 좋았어... 하고 있는 지금의 저처럼 말입니다... 역시 괜히 잘랐어... 저는 지금 밀린 피드를 본격 읽어보고자 정좌하였읍니다... 피드에서 말라잎님 새로운 포스팅 만나면 또 다다다 달려가서 인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