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의 '청년 버핏' 박철상 사건 (Park Chul-sang)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nd (56)in #kr • 7 years ago 네. 몇백억 벌었다는 명성으로 번 돈은 부당이득 맞죠. 지금에라도 솔직히 밝힌 것은 잘한 것이나, 어떤 의도가 있었는지는 사실 알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