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딸의 이야기를 듣고 알았습니다.
나는 나름 생각해서 강남의 심장으로 들어왔는데
아이는 학교에서 상처를 받았더군요.
@sochul 님은 건실하고 튼튼한 심성의 소유자인것을
부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복을 타고 나신겁니다.
그건 아마 조상님께 감사해야 할겁니다^^
대부분의 약한 영혼은 상처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기 쉽상이니까요..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얼마전 딸의 이야기를 듣고 알았습니다.
나는 나름 생각해서 강남의 심장으로 들어왔는데
아이는 학교에서 상처를 받았더군요.
@sochul 님은 건실하고 튼튼한 심성의 소유자인것을
부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복을 타고 나신겁니다.
그건 아마 조상님께 감사해야 할겁니다^^
대부분의 약한 영혼은 상처받는 것으로
마무리 되기 쉽상이니까요..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아~ 네오쥬님
저 강한심성 아닌데 ^^
그때는 우리집이 가난한 줄 몰랐었습니다.
비교를 시작하니 그러했던거죠.
역시 누군가와의 비교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오늘도
제 팀과 다른 팀을 비교분석하고 있었는데..
인간의 본성일까요.
이렇게 비교질을 하는것이 말이죠 ㅠㅠ
조금씩 잊어보려구요.
비교질로 제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 ^^
그래도
네오쥬님의 차분한 글귀는 항상 저의 글과 비교하며 따라가고 싶습니다.
맛진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