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니케(NIKE)샀는데 같이 온거야!"

in #kr7 years ago

아~ 네오쥬님
저 강한심성 아닌데 ^^
그때는 우리집이 가난한 줄 몰랐었습니다.
비교를 시작하니 그러했던거죠.
역시 누군가와의 비교는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오늘도
제 팀과 다른 팀을 비교분석하고 있었는데..
인간의 본성일까요.
이렇게 비교질을 하는것이 말이죠 ㅠㅠ

조금씩 잊어보려구요.
비교질로 제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요 ^^

그래도
네오쥬님의 차분한 글귀는 항상 저의 글과 비교하며 따라가고 싶습니다.
맛진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