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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216 – 설날에 한 도박의 추억

in #kr7 years ago

희한한게 그 도박이라는 것이 ... 처음 할때는 초심자의 행운인지 이겨서 빠져나올 수가 없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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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의 행운 무섭죠...
제 생각에는 50:50 게임을 한다고 치면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잃은사람. ' 역시 도박은 하는게 아니야.' 하고 나옵니다.
딴 사람. '나는 운이 좋군'하고 다시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딴 사람만 다시하기때문에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하 !! 그렇게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단순히 "초심자의 행운"이 아니라 딴 사람들이 그 맛(?)을 알고 다시 하기 때문에 "초심자의 행운" 이라는 말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