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 일찍 눈을 뜨셧나봐요.
전 시간이 갈수록 꿈들이 생겨나서 당혹스러워요.
20대의 꿈과는 다른 모양일테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감사해 하고 있어요.
관점의 변화가 가끔 아쉽고 서럽지만 또 나름대로 중요한 뭔가가 있어서 그렇게 되었을 꺼예요.
멍한히 내 안에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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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일찍 눈을 뜨셧나봐요.
전 시간이 갈수록 꿈들이 생겨나서 당혹스러워요.
20대의 꿈과는 다른 모양일테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감사해 하고 있어요.
관점의 변화가 가끔 아쉽고 서럽지만 또 나름대로 중요한 뭔가가 있어서 그렇게 되었을 꺼예요.
멍한히 내 안에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안을 들여다 보면 왜 자식밖에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세 딸을 키우는데...
제가 집착이 심한 아빠인가 봅니다...
이러다 애들 시집은 어떻게 보낼련지...ㅠㅠ
걱정이네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