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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 내 안의 꿈 / dream within me

in #kr7 years ago

제 안을 들여다 보면 왜 자식밖에 보이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세 딸을 키우는데...
제가 집착이 심한 아빠인가 봅니다...
이러다 애들 시집은 어떻게 보낼련지...ㅠㅠ
걱정이네요~^^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