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콘텐츠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돌던질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비겁해지기가 참 뭐해서...
간혹 이렇게 주류에서 벗어난 발언을 할 때면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반가워요. 위안부들의 아픔은 우리가 그 역사를 계승시켜 다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의 안일함과 당시 정세에 대해 공부를 하고 나누어서 이 사회를 더 발전시키고 기강을 서슬 퍼렇게 다시 세우는 것이 위안부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