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다 물어봐! 오마나의 사회 연구!] : 한일관계의 애증을 푸는 방법

in #kr7 years ago (edited)

전 아직은 우리의 반감이 있는 것은 이해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그러하니까요. 돈을 벌었으니 쌤쌤이 아니라 서로 피해자와 가해자의 역활을 주고 받았으니 쌤쌤이라는 뜻이었고요. 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희석될 수 밖에 없는 것 이란 의미였지 위안부 역사가 정당하다고 한 적은 없으며 연예인이든 기업가든 어떤 사회에서 성장했고 국민의 노동을 몰아 받았다면 마땅히 그 사회를 위해 돈을 운용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뜻이었죠.

이런 댓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민감한 주재인지라 다루기가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