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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 물어봐! 오마나의 사회 연구!] : 한일관계의 애증을 푸는 방법

in #kr7 years ago

재화를 버는 것은 국민의 노동을 몰아서 내가 받는 것이고 생산자는 따로 있다는 뜻이었지요. 번다와 생산하다는 다른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