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에 대해서라면 위에 주욱~댓글에도 써져 있습니다만, 전쟁이 일어난 동기라는 것도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던 과잉생산이라던지....여러가지가 명분이 있을 수 있겠죠. 침략전쟁도 어느 시대에 어느 관점에서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져 왔습니다.
그럴수가 있나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유대인들에 대해서라면 위에 주욱~댓글에도 써져 있습니다만, 전쟁이 일어난 동기라는 것도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던 과잉생산이라던지....여러가지가 명분이 있을 수 있겠죠. 침략전쟁도 어느 시대에 어느 관점에서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져 왔습니다.
그럴수가 있나요?? 옳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