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수의 인관학]7.아이.02.View the full contextpiljun (49)in #kr • 7 years ago 뭐랄까. 아이를 동등한 존재로 존중하려면 약간의 '쿨함'이 필요한 것 같네요. 그냥 너는 그런 성격이구나 좋아 인정. 이런 식으로 말이죠.
맞습니다. 정말 그 '쿨함'이 필요한 것 같네요.
쿨함과 인정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새삼 느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