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메이크업을 배운다는 점이 좋은 것은 우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화장품을 사다 모아보고, 사용해봄으로써 상대를 이해할 수 있어요. 또, 사실 화장품들이 어찌나 이쁜지요. ;) 저의 아내는 화장품에 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사겠다 그러면 제가 나서서 골라주고는 한답니다.
이쁜 것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까? ㅋㅋㅋ
남자로서 메이크업을 배운다는 점이 좋은 것은 우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화장품을 사다 모아보고, 사용해봄으로써 상대를 이해할 수 있어요. 또, 사실 화장품들이 어찌나 이쁜지요. ;) 저의 아내는 화장품에 큰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가끔 사겠다 그러면 제가 나서서 골라주고는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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