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 사실 저는 윤회를 믿는 편이라..(그러니까 내가 전생에 남자였을 수도 있고..뭐 그런) 여성이든 남성이든 조화를 이루고 더불어 잘 살아가보자..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자. 왜냐면 나와 아무 상관 없는 것 따위는 이세상에 없으니까..식입니다. 이 물러터진 태도를 누군가는 싫어하겠지만, 저는 정말 남성/여성 분리에 집중하는 것보다 통합적인 성 정체성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뭐?)
저도 페미니스트는 아닌데요.. 사실 저는 윤회를 믿는 편이라..(그러니까 내가 전생에 남자였을 수도 있고..뭐 그런) 여성이든 남성이든 조화를 이루고 더불어 잘 살아가보자..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자. 왜냐면 나와 아무 상관 없는 것 따위는 이세상에 없으니까..식입니다. 이 물러터진 태도를 누군가는 싫어하겠지만, 저는 정말 남성/여성 분리에 집중하는 것보다 통합적인 성 정체성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뭐?)
저도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 윤회에 대한 생각은 깊게 해본 적이 없지만 저는 종교가 불교이기도 하고 약자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종종 들러서 댓글까지 적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