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내가 요리사#13]청귤청 만들기View the full contex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청귤차.. 만들어야지 생각만 하고 못만들고 있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만들어야지 하고 사놓고, 혼자 먹다가 결국 추석전에야 만들었네요. 맛이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