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미술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었나? (#2_갤러리 수익현황과 미술의 사회적 가치)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 • 7 years ago 댓글들이 무척 길군요... 핸폰으로 읽다가 패수..ㅎㅎ 그림의 가치란게 다분히 주관적이겠지만 그게 어느정도 객관적 가치를 지니게 되는 지점은 어디일까요..
많은분들이 현대미술의 난해함에 대해서 지적하고 계세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니까요. 제가 모든 분들을 설득하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단 한분이라도 마음이 바뀌신다면 그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