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현대미술의 난해함에 대해서 지적하고 계세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니까요. 제가 모든 분들을 설득하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단 한분이라도 마음이 바뀌신다면 그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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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현대미술의 난해함에 대해서 지적하고 계세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매긴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하니까요. 제가 모든 분들을 설득하긴 어렵다고 하더라도, 단 한분이라도 마음이 바뀌신다면 그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