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심하여 모르는 사람이 여럿이 있음 피로도가 엄청 나요.
근데 요렇게 소규모로 또 평소 글로 흠모 하던 분들을 만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오히려 밋업 크게 하는데 참여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고 부럽기도 해요.
저는 그렇게 못하다보니.
메뉴도 못고르고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만남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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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렇게 소규모로 또 평소 글로 흠모 하던 분들을 만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오히려 밋업 크게 하는데 참여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고 부럽기도 해요.
저는 그렇게 못하다보니.
메뉴도 못고르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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