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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 6. 당신의 아픔에게

in #kr7 years ago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저는 미안할 일을 만들지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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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는다..그게 너무 어려운것같습니다. 감정은 소비인지라, 제가 가진 감정은 한계가 있어 모두 소비하고나면 더이상 쓸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