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 6. 당신의 아픔에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kdgjs79 (69)in #kr • 7 years ago 진심을 담는다..그게 너무 어려운것같습니다. 감정은 소비인지라, 제가 가진 감정은 한계가 있어 모두 소비하고나면 더이상 쓸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