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인식들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마치 그냥 자기가 가지고 놀다 버려도 될 그런 물건 정도로만 보는거 같더라구요. 절대 멈춰서는 안됩니다. 저도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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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인식들이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마치 그냥 자기가 가지고 놀다 버려도 될 그런 물건 정도로만 보는거 같더라구요. 절대 멈춰서는 안됩니다. 저도 동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