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끄적끄적] <82년생 김지영> 99년생 여자들은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고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himss (50)in #kr • 7 years ago 저도 항상 제가 조신하게 입고 제 처신을 잘해야 된다는 얘기만 듣고 자랐네요...어쩔수없는것같아요 아직까지는ㅠㅠ 99년생들의 삶은 다르길 바래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