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참 잘했어요.View the full contextslay (55)in #kr • 8 years ago 참 잘했어... 진솔한 얘기.. 가끔 어른이라는 타이틀이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난 아직 몸만 어른인 어른이인데..
매년 더 그 타이틀의 무게가 더해지는것 같아요. @slay님께서도 꼭 스스로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 " 토닥거려주세요. 하지만 오늘은 제가 도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