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더 그 타이틀의 무게가 더해지는것 같아요. @slay님께서도 꼭 스스로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 " 토닥거려주세요. 하지만 오늘은 제가 도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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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더 그 타이틀의 무게가 더해지는것 같아요. @slay님께서도 꼭 스스로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 " 토닥거려주세요. 하지만 오늘은 제가 도장을 찍어 드리겠습니다!
"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