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씀들이 하나하나 위안이 됩니다. 무탈하게 잘 자라날것을 믿고 마음한켠 걱정되고 불편한 마음또한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또 이 못난 엄마는 술을 마실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기쁘기도 합니다 ㅎㅎ (지금 당장은 ㅠㅠ 젖이 차올라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기만 하지만 ...흑흑) 아이는 키우면서 계속 이런 과정을 겪을것이란 생각에 제가 좀 더 강해져야겠어요 !!! 근데 오늘 아기가 아프니 인터넷을 뒤지며...걱정에 걱정을 더해가고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ㅋㅋㅋㅋ 이 소신 지킬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럽님의 따듯한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승윤이도 건강하게 자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럽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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