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물고 뜯는 한국인.. 어떠하신가요?

in #kr7 years ago

대문.jpg

외국에 여행을 나가면 조심해야 할 유의사항이 이것저것 많이 있습니다.
아플때 병원을 가는 것도 쉽지 않고 해당 국가의 문화적 특이성에 기초한 주의해야 할 행동들..
그런데 빠지지 않고 나오는 내용 중 하나인
한국인 조심하기(지나가며 툭 치고 사과가 없다거나..조용히 즐기는 사람들 따윈 배려하지 않고 시끄럽게 본인먼저를 외치고..)

항상 의아하게 생각되는 이 항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혼자서 험한 산길을 헤쳐나아갈 때 살짝 설레임도 있지만 아무래도 마음은 걱정되고 불안합니다.
날이 저물기라도 하면 극강의 두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어둠을 밝혀줄 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고맙고 기뻐서 마음이 환해지게 되겠죠.
그런데 웬일.......그 사람과 같이 산행을 하다보니 곧 마음이 하나가득 불안하고 두근거리게됩니다.
'이 사람이 혹시 나를 해치는 건 아닐까?'...'어디로 끌고 가는것은 아닐까?'...'돈을 바라는걸까?'

어둠에서 나에게 길을 알려준 고마운사람인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들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한없이 가라앉은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써지지 않습니다.

매일을 스팀잇에서 글을 쓰는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스팀잇으로 인한 문제에 스팀잇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스팀잇으로 즐거움을 찾았는데 스팀잇이 미워지는 현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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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woo7739/6ttqlj

이정도만 하고 더 논란을 가중시키지 않겠습니다.

미워하시지 마세요.

더큰 병걸리기 전에 쓴약 먹어야 낫죠.

저는 @woo7739님 절대 미워하지 않습니다.
아뇨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약골이라 그런지 너무 힘이듭니다.

물론 이 또한 kr을 위한 십자가를 @woo7739님께서 자청하셨기에 시작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woo7739님 이제는 조금만 화를 누그러뜨리시고 상황을 정리해주시면 안되실런지요.
저는 @woo7739님께서 혜안을 갖고 계실거라 믿는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쓴약도 수술도 필요하다면
환자에게 정확한 통보도 해주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때로 희망고문은 보는 사람들도 힘들게 만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kr doctor로 임해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네 적어도 더는 같은 아이디에 관한 논쟁은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지쳐서요. ㅎ

저는 오히려 자정작용의 한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날이 있으면 저런 날도 있겠죠. 그 과정에서 얼마나 생산적이고 상생을 위한 대처를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비판을 하시는 측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분들을 또다시 비판하고 또 이걸 비판하고 하면 끝이 없겠죠. 받아들일것 받아들이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그러면서 서로의 입장을 더 이해하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정작용이라는 것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무엇인가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지고 다음에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겠지요.
한번 이야기 하고 마치 아무일없는 것 처럼 지속된다면 그것은 자정이 아니라 기정사실을 인정해주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정말 자정을 할 것인가
아니면 기정사실을 인정하고 @yoonjang0707과 그 일당들을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받아 들일 것인가?

맞는 말씀입니다. 드러난 사실에 근거해서 커뮤니티가 수용 가능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다만 그 과정을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건 없었으면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약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시간될 때 짧은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clyop님 '정반합'에 의한 발전적인 비판은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모전적인 비난의 수위가 높아지면 모두가 피해자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간 kr커뮤니티를 키우기 위해 노력한 @clayop님 마음만 하겠습니까만은 작금의 상황은 이제 두려운 지경에 도달한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서로를 인정한 해결안이 조속히 나오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을 소모전으로 보는 것은...글쎄요

@oldstone님의 글을 읽으며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학교에만 스승이 존재한다는 생각보다 그 어디라도 따르고 싶은 사람은 스승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겐 @oldstone님도 스승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스승의 선택에 맡기고 기대고픈 심정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비겁하고 수동적인 모습일 수 있지만 지금의 제게는 그 어떤힘도 없기 때문입니다.

타산적인 측면에서 볼 때 @sochul님의 경우 스티밋에서@yoonjang0707이 일으킨 사태로 인한 손실이 그간의 이득보다는 더 크지요.
인간은 그 친구가 저지른 부당하고 정직하지 않은 짓에 굴종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정리되지 않으면 kr 코뮤니티는 붕괴되겠지요.

모두의 손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사람을 죽였다면 제가 죽더라도 방어할 겁니다. 아내의 일에 대해서는 저 또한 이성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 이외에는 이득의 유무보다 저 또한 제가 정한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정의롭지 않다고 느끼면 자신의 이익도 쉽게 포기하지요. ㅎㅎ
인간이란 존재는...
이익을 포기할 정도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왜? 당신을 씹었다고 다운보트를 하지? 넌 개를 잘못 건드렸다.

내 말투가 쌍말과 막말과 반말이 섞여있다고 하여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마라. 북한의 대남확성기라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그냥 흘러들어도 좋고, 새겨 들어도 좋다.

요즘 핫한 컨텐츠가 큐레이터인가? 왜? 요즘 내가 말했던 큐레이터와 관련된 글이 수두룩 빽빽하지? 내가 말했지? 고래 너네들 스티파워를 너무 막무가내로 임대해준다고 말했지? 과연 너네들이 임대해주는 그 스팀파워로 신규유입자들이 많아진다고 아냐? 그리고 너네들이 정말 원하는 큐레이터 활동이 지금의 활동이냐?

나는 솔직히 지금의 사태는 모두 @venti 바로 <- 이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사람이 들어오고 부터 왜?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건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사람 블로그부터 활동한 내역을 확인해봤다. 그런데 역시나 이사람이 처음이 맞았다.

지금까지 개똥같은 철학으로 스팀잇은사랑입니다 부터 스팀잇을 사랑합니다까지 참 다양하게 다단계스멜~ 을 느끼게 해준 장본인이다. 왜 사랑하는데?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돈을 사랑하는거겠지? 나이 40이면 아무리 철없는 사람이라도 돈냄새가 나지 않는곳은 절대로 드리대지 않는다. 그리고 이사람은 자기돈 한푼도 안들이고 오직 가식적인 돈을 사랑합니다를 스팀잇을 사랑하는 벤티입니다 라는 문구로 지금까지 7백만원이 넘어가려는 돈을 벌고 있다. 솔직히 정말 화가 치밀어 온다.

이런 사람이 큐레이터랍시고 밀어주는 고래나 투자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밀어주는지 이해를 할수 없다. 정말 스팀잇을 사랑하면 그것도 사업을 하고 있다는 40살 벤티가 적어도 단돈 50만원이라도 거래소에서 구입을해서 스팀파워업?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나는 큐레이터라면 적어도 자기돈을 투자하여 스팀을 구매하거나 투자한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기준으로 최소한의 글에대한 보상으로 추천을 눌러줘야 한다. 토스퀘어라는 그림 잘그리는 사람...

참.. 지가 어디 대단한 작가인양 한번씩 가끔씩 불쑥 나오고는 고래들의 보팅으로 300달러 이상을 가져가며 큐레이터라고 활동한다. 것도 해성같이 나타나 돈한푼 들이지 않고는 어디 고래행색을 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 너네들이 생각하는 스팀잇이 정말 이렇게 돌아가는건지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정말 막말로 졸라 열심히 하는 @yoonjang0707은 씹어대고 거기다가 에 보다 더 죽어라고 뒤져라고 하는 @gotoperson에게는 보팅을 눌러주지도 않는 너네 고래들을 보고 있으면 설마... 너네들이 고용한 너네들이 만들어낸 인기 스티머는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한다.

나는 솔직히 플래그를 먹어도 된다. 어차피 이 아이디는 죽은 아이디이니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전부다 할수 있다. 아마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단지... 나는 돈을 벌지 못하지... 하하하.. 나는 이곳의 분위기를 보면서 스팀잇을 트레이딩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스팀을 흔들고 있다. 어차피 스팀잇은 아직 견고하지 못해 몇만개를 투척하면 따라파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수량만 계속 늘어나니 나에게는 참... 좋은 결과다. 사실 이곳에서 글을 작성하는것보다 흔들어서 버는 수익이 나에게는 더크다.

잘들어라. 큐레이터라는 단어를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해봐라. 큐레이터가 뭔지를....
대표적으로 정말 큐레이터 답게 행동하는 사람이 @yoonjang0707이며 @gotoperson이다. 명심해라. 나는 나머지 큐레이터들을 보면 참... 우려스럽다.

고래들이여... 진정 무엇이 스팀잇의 성장을 위하여 좋은방법인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아침부터 한마디하고 간다.

말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 또한 스팀잇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일테니.
모두의 소통이 필요한 스팀잇이 점점 더 싸움의 장이 되어감에 나 또한 점점 힘들어갑니다.

@lllchoselll 당신을 나도 싫어했었지만
조금씩 이해가 되가는 면도 있군.

전 솔직히 대화가 필요했다고는 생각했습니다. 묻는 것에 대해 묵언으로 일관했기에 한번 물꼬가 터져 말할 수 있는 기회에 말하게 되는 그런 현상이 바로 지금의 현상이라고 생각됐구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무서운 것은 대화를 해서 끝맺음을 가졌으면 그걸로 더 이상 얘기가 없어야 하고, 일정 부분 증빙이 어려운 것들은 거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이상엔 믿음을 가지고 넘어가야 하는 게 맞는데도 끝까지 깍아내려 계정을 없애버리려 하는게 무섭습니다.

https://steemit.com/kr/@yoonjang0707/marginshort 여기서 끝장을 보았습니다. 전 분명히 그날 어떤일이 벌어졌으면 그날 끝을 보고 뒷끝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런 커뮤니티에서 저격을 하게되면 즉각적으로 오해를 풀지않는 순간 확대재생산이 끝없이 이루어지니까요.

다들 윤장님 활동시간은 고려하지 않고 재생산만을 하는 것 같아 답을기다리고, 답을 받아 한국시간으로 새벽 네시에 이르기까지 윤장님을 붙잡고 이야기했습니다. 집요해보일 수 있겠지만 더 집요한 것은 시간대도 맞지 않는 상황에서 몇일이 지나도록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과 이 글에 딸린 댓글들이 답변의 일부를 대신하길 바랬습니다.

근데, 아무도 제대로 읽진 않고 저기 답이 되어있는 부분들도 또 글을 올려 문제삼으시더군요. 윤장님이 잘했든 못했든 전 저글에서 더이상 제가 알지 못하는 과거의 상황이 있다고 하여 앞으로는 말꺼내지 않고 그냥 모두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제기가 이루어졌고 답을 받았고 발전을 위한 논의가 끝났으니 이제 아무리 완벽한 증빙이 없었다 하더라도 믿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의견교환은 이렇게 이루어져야하고 그렇게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해결이 되었으면 인정을 하던지 뮤트를 하던지, 플래그를 박던지 그냥 하나의 조치를 취하고 넘어가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정말 끝없이 지리멸렬한 싸움이 이어지는게 걱정이고, 이런 방식이라면 국회청문회 같은 것들을 진짜 단 한 톨의 먼지도 안남을때까지 털어내 성인군자만이 직책을 맞도록 해야할 겁니다. 근데 먼지한톨 없는 성인군자는 인류역사상 지금껏 단한번도 나온적이 없죠.

전 지금은 스팀잇이 밉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회 어디서나 무슨 이슈가 한번 터지면 잠잠해질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지금은 도화선에 불이 붙어 잠시 활활타오르는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것이 금방 사그러들고나면 분명 그 재가 거름이되어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만약에라도요, 이 불에 타죽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땐 미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명으로 활하는 불이아닌 죽이기 위한 '방화'였다면 kr 커뮤니티가 죽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marginshort님 저 또한 바른 해결을 위한 @marginshort님의 행동에 대하여 질책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이러한 상황이 계속해서 장기화 되는 일은 대부분의 kr 커뮤니티 스티미언들이 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저 또한 그 중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marginshort님의 글처럼 만약 제 인생에서 제가 가졌던 나쁜생각과 행동들을 편집하여 이를 공개한다면 저는 아마도 한국의 발전을 위해 사라져야 할 사람일거라 생각됩니다.
생각이 다른 부분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조율해야하는 부분이지만 한사람을 집단으로 몰아세우는 것은 저 또한 올바른 행동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이 사태가 이제는 그만 정리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네 ㅎㅎ @sochul님께서 절 질책한다고 생각해 올린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동감하며 그에 덧붙여 생각을 올려보았을 뿐입니다ㅎㅎ

각자의 의혹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다면 이젠 다시한번 뭉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만약 의혹이 안풀린 것에 불만이 남아있다면, 그래서 화가나는 나머지 악플을 남길거라면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니 해라마라 할 순 없겠지만요. (저 또한 이 일과 별개로 미완의 글을 올린 스티미언에 대해 오늘 밤 별다른 답이 없다면 플래그를 꼿을 생각입니다. 최소한의 성의와 양심도 없는 글을 "좋은게 좋은거지~"란 생각으로 넘어가고 싶진 않습니다. 그게 발전이라 생각치도 않구요.)

일단 윤장님과 관련된 분들은 하나둘씩 입장정리를 하시며 마무리되가는 것 같긴합니다. 이번 일로 어쨌든 파워임대에 대한 자세한 내막들을 저를 포함한 뉴비들도 알게 되었고 개선방안들이 많이 나왔기에 좋은 결과로 끝나간다고 봅니다. 다만, 양쪽의견을 모두 듣지도 않고 일단 실망부터하고 화부터 내고보는 강력한 비난여론이 생기는 건 이번 사건이 남긴 과제라고도 생각하구요.

결자해지라고, 절 포함해 의견을 낸 사람들과 해명을 한 사람들 모두가 각자 책임있는 마무리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marginshort님의 답글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점심식사 아주 맛있게 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ochul님도 식사맛있게 하시고 스티미한 하루 되세요~ ㅎㅎ

뉴스보기 싫다고 티비 팔 수는 없지 않겠어요. 뉴스 끝나면 무한도전 나오고 밤에는 야한것도 틀어주고 새벽엔 애국가도 나오면서 굴러가는 거 아닐까요. 눈쌀이 찌푸려지는 행위일지라도 사회가 성장하기 위해 경험해야 할 많은 일들 중 한가지가 아닐까요 아마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런일이 터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이 사회의 일부분으로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soyo님의 댓글을 보면서 나름의 시각에서 날카로운 답글주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정도의 글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라나 사회의 일부분처럼 받아들여야 함이 마땅하겠죠. 스팀잇이 천국이 아닐진데 말이죠.

The important thing hepi friend
No matter how the journey of life, face with a smile
I think to make myself happy is one of them by memmagiagi other people.
Smile I think is also one way to make people happy without capital.
Friendly and not arrogant with people, makes not easy to get sick
Sorry if there is a word of mine that is wrong friend

중요한 것은 hepi 친구
어떻게 미소를 다루는 생명의 여행이었다
나는 자신의 행복이 방법 memmbahagiakan 다른 그녀의 하나에 대해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미소는 수도없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친절하고 쉽게 다치게하지 만드는 사람들과 위압적하지
미안 잘못된 단어의 친구가 말했다 경우

Thanks my bro.
Your comfort is a great strength to me.
Although I am sad
You have a pleasant day today.

당신이 내 친구를 감사
우리는 친구가 계속있다
슬퍼하지 마세요
LAH는 확고 남아

Really thanks for yor kindnsess!

커뮤니티가 성장하는 단계라 그런거라고 @sochul 님도 너그럽게 생각하셨으면합니다. 이런날이 있으면 저런날도 있는법이죠....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합니다. 빨리 다시 화목한 좋은날도 되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먼저 sochul 님꼐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네요!

@kim066님 이렇게 응원글까지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네 저도 이제 이런 글 말고 제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clayop님의 의견과 동일하게 아쉽지만.. 현재 자정작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드포크 19이후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고, 그러다보니 뉴비들이 더 부각되고... 그리고 기존에 계시던 고래분들의 대한 검증이 들어가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은 더 커지기 전에 미리 이런 식으로 자정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스팀잇에 대한 즐거움 놓치지 말아주세요! 소철님 덕분에 제가 얼마나 많은걸 배우고.. 또 글도 얼마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ㅠㅠ

아~ 이렇게 응원의 글 주실지 몰랐습니다 @hyuk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일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저 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올리게 되었나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스팀잇에 문제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네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만
지금의 머리속은 복잡해져만 갑니다.
아무쪼록 조속한 해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요즘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연속적으로 갈등이 발생하고 문제가 터지는 것 같네요ㅠㅠ
사람이 늘어날 수록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모두 같이 한걸음 떨어져서 조금은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ㅜㅜ

한명의 헌비로 @toptimist님께도 죄송한 심정입니다.
저도 우리 커뮤니티가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아닙니다ㅜㅜ 저에게 죄송하실것 없습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그래도 이곳에서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나가는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ㅎㅎ다시 소철님의 따뜻한 글들을 보고싶습니다 :)

물고뜯기 좋은 고기덩어리가 보이니, 어떻게든 한입 먹어보려고 달려드는 느낌도 듭니다.
보면서 속이 타네요. 올드비님들은 오죽하실까요

@acceptkim
조금은 생각을 양보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이래야죠. 전에는 한번도 이럴수도 없었습니다
유승준 생각나나요. 전례를 만들지 않으면
그후는 다 망가집니다.
무엇보다 작업장이 들어오는걸 놔두면 정말 끝장이죠

사람들이 제각기 다르다보니 사람이 늘어나면서 필연적으로 마찰이 생겨난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가슴 따뜻한 글도 올라오니 스팀잇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해랑님의 글만 보면 마음이 환해지지만
지금의 상황이 제 마음을 푸욱푹 마구 쑤시네요.
스팀잇이 미운건 아닙니다.
상황이 싫은거죠. ㅜㅜ

@sochul님 클레욥님 말씀대로 이것또한 다 지나갈거에요! 저도 몇일새 글을 쓰는 마음이 너무 무겁지만... 이럴때일수록 밝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라멘걸님만의 컨텐츠로 밝은 스팀잇 만들어주세요~

전 천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재미없잖아요.
항상 즐거운 일만 있겠어요?
이런저런 싸움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사돈이 땅사는거 지켜보고, 그거 배아파하는 것도 지켜보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이것또한 지나가겠죠.

저도 세상사 투쟁의 연속이라 생각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진리의 말 이겠지만
지나가는 과정에서 마음편치 않은 사람도 많이 있다는 지금의 시점에서 썼습니다.

시간이 지나 전쟁세대를 모르는 사람들이 '전쟁은 그런거구나'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전쟁속에있었던 사람들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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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뿐만 아니라 사람이 여럿 모이는 곳에는 꼭 따라오는 것이 불협화음인거 같아요 상대를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갈 수도 있고 상대 역시 마찬가지겠죠 sochul님 글 보고 즐거워하고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불협화음만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즐거움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kingpark님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의 진짜 커뮤니티가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커피한잔 하시고 삭히시죠
저는 그냥 구경꾼 입니다만...

@corn113님 위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대로 정신 무장된 투자자가 아닌가 봅니다.
코인에 감정싣는것 아니라고 했는데..
저는 스팀에 감정싣지 않으려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리도 흔들리니 ㅜㅜ

언제고 @corn113님께 배움을 얻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글 솔직히 읽지도 못하고 풀봇과 리스팀만 하여 죄송합니다.
마음정리가 되지 않아 모든 글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서
죄송합니다.

어렵네요....!

세상 쉬운게 하나 없네요.
하지만 @cheongpyeongyull님은 준비하고 계세요..

저 또한 마음이 편치 않네요. 한 발짝 거리를 두고 스티밋을 하는 것도 마음 추스리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mithkim님 제가 다 죄송해집니다.

하루하루 암흑속을 걸어가는 느낌입니다. 비판글을 쓸때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가 사라져가는 것 같고 차라리 몰랐으면 차라리 무신경한 사람이면 좋았을 껄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무엇인가를 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글로 수익을 얻는 재미를 알려준 이곳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얻을 수 있는 이곳이 이미 크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을 움직이는 글 조만간 이곳에서 다시보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boostyou님 또한 스팀잇을 사랑하시기에 그러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급한 사정이 있어 출근길이 아닌 병원으로 가는길에 오늘 @sochul 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가는길이 하늘도 마음도 유난히 날씨가 뿌옇네요. 부디 잘 해소되고, 스팀잇의 즐거움이 제 자리로 돌아 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kt1님 저 또한 우리 모두가 제자리로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고대합니다.

뉴비인 저도 복잡한 심정입니다.. 재미나고 신선한 글. 저는 페북이나 인스타보다도 훨씬 전문적이고 즐거운 일상도 올라오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제 10일정도가량 해봤지만. 나와는 맞지않는다는 생각으로 배제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부분도 함께봐주며 서로 돕고 헤쳐나가야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더욱 발전된 스팀잇을 기대해봅니다..

@bust님 저 또한 기대하지만
요즘은 저도 힘이 너무 빠지네요.

어느정도 사람들도 다 문제에 대해서 인식도 했고 해결도 어느정도 되리라 생각되므로 ,이제 싸우는 글들보다는 다양한 좋은 글들이 다시 올라와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좋고 즐거운 스팀잇이 됬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soulstar
돈을 벌려고 스팀잇 하지만 이곳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기에 얼른 해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야 그 문제를 해결하고 또 재발방지를 위안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이렇게 순환되면서 점점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가는게 어디에나 통용되는 순리가 아닐까싶네요

@budywon님 말씀처럼 안정적인 시스템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난 오늘 이 말이 생각 납니다.

알고 잘못하는 것과
모르고 잘못하는 것에
어느 것이
책임이 죄가 더 있는가 입니다.

여기서 대답은 모르고 잘못한 사람의 죄가 더 크다 입니다.
알고 잘못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언젠가는 고친다는데
모르고 잘못하면 잘못인지 모르기에 영원히 못고친다는
그래서 죄가 더크다 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생깁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알고도 모른척 하며 잘못을 저지르고
난 정말 몰랐다로 가면 이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cjsdns님 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주신 말씀.. 그때는 골로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신이 아닌 이상 그걸 모르겠습니다.
추측만 할 뿐이죠.

스팀잇은 추측이 아니라 모든 기록이 블록 체인이라는 곳에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걸 속일수는 없겠지요. 단지 사리 사욕으로 자기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것도 모자라 자기 눈을 가려 보이면 정말 한심힌 노릇이지요. 음식맛을 내는데 설탕보다 소금이 더 중요하다는걸 잊지 말아야 할텐데 ...

오늘도 건승 하세요.

'음식맛을 내는 데 소금이 더 중요하다'는 글귀에서 눈이 멈춰집니다.
오늘 하루 제가 생각해볼 귀절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최근ㅎ 문제가 많아지는 스팀잇을 보고 의욕이 떨어지는거같습니다ㅜㅜ

뉴비분들에게 저 또한 죄송한 심정입니다.

네 근데 또 열심히 뉴비들 도와주시려는 분도 있으셔서ㅎㅎ 과도기라 생각하고보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도 드네요ㅎㅎ

저도 마찬가지에요... 데일리 스티머인데 댓글도 안달리고 힘들어지네요... 뭔가 소외된 기분입니다.

그러시군요.. 사태해결에 도움이 되지 못해 저 또한 죄송한 심정입니다.

I think it's sad story right ? I can't korean actually

@azlansugihen My friends
right. This is sad.
But this has to be overcome by my community
It's a situation.
I believe that my community will overcome this difficulty.

Thank you, friend.

@sochul You're welcome my friend, visit my page yeah hahaha

good post brother upvoted

Thanks bro
But this posting is very sad story to me.

✈ 저도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 고생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 또한 다 지나가리라 하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고 있어요. 이게 다 나 자신의 성숙을 위한 '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뭘요 사람 있는 곳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장소 장소마다의 분위기가 지배하죠
스팀잇의 분위기는 나름 괜찮으며
더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언젠간 잘 잡히겠죠

저도 그럴거라 믿습니다
시간이 답이긴 하네요 @twinbraid
어제만큼 답답한 마음이 저도 많이 누그러져 이제 내일 쓸 제 뻘글똥글 작성하고 있네요 ^^

즐거운 밤 되세요~ 꿈에서 스팀이 10달러 가는 꿈 ^^

사람 모이는곳에
이런저런일 많습니다.
정의니 공평이니 말들 하지만
그런게 있기나 할까요?
요즘 정신이 없어
이제야 소철님 글을 읽었네요.
부끄럽습니다.
리듬이 깨진다는 것이 이런것이네요.
사람의 염원따로
세상흐름 따로
자신이
정치인인지,
언론인이지,
그냥 소시민인지..
어느정도는 그걸 정하고
살아가는것도 보통사람의 지혜이고

늦었지만,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