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스팀, 뉴비가 스스로를 알리는 가장 강력한 수단View the full contextspringfield (61)in #kr • 7 years ago 스동무님 요즘 스팀잇과 뉴비를 주제로 한 글에 빠지셨군요 ㅎㅎㅎ
스스뉴~
스스뉴 ㅋㅋㅋ 라님은 줄임말에 빠지셨으니 라줄빠?
라줄빠.. 요즘 제가 없으니 겨우 요런 식으로 댓글이 진행되는군요...
겨우 요런 식... ㅠㅠ
댓글 보다 어감이 좋아서 남겨 보았다고 변명 한번 해보고...
중한건 별님이 역시 있어야 합니다 ㅎㅎ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점점 우리 댓글에 <괴리>가 생기는 느낌..
이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닌 것은 아닌 것이죠.
장난을 치고 싶은 맘이었지만.. 댓글엔 그건 안보이니 말이죠..
<괴리>를 다시 메꿔야겠습니다.
맞아요.
아무리 친하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장난도.. 퀄리티를 따지는 우리는
메가 팬클럽~
라줄빠 보고 반쯤 돌아섰는데.. 군기반장님 오셨으니 댓글 답니다..
그래도 우리니까 반쯤 돌아섰지
다른 사람이었음 바로 돌아섰을듯요..
자주 들어와서 지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우 요런 식'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놀이에 활기좀 불어넣어주십사..
역시 제가 있어야 한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스스로의 필요성을 스스로 깨달으셨군요. 놀라운 자기애입니다. 동무들 시방 머하는지라? 라동무 스동무 얼른 깨워오지비!
ㅋㅋㅋㅋ 댓글놀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동무 ㅋㅋㅋ (눈물 좀 닦고요...)
왜 령동무만 보면 입꼬리가 올라갈까요..
사실 김정은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었는데 스텔라님 짤로 여러번 보다 보니 친근감까지 생기는데다 자세히 살펴보니 항상 피곤해보이고 안쓰러워보이고 그러네요...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엄청난 가면을 쓰고 살려니 본인도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