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주여행] 펠리컨도 보고, 피쉬 앤 칩스도 먹고 _ Charis seafoods, GoldcoastView the full contextstylegold (63)in #kr • 7 years ago 펠리컨 무섭지 않았나요? 너무 큰 새를 보면 저는 무서워서.ㅋㅋ
저는 별로 무서워하진 않는 편이라서요... 뭔가 동화같기도 하고 확실히 비현실적인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