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주여행] 펠리컨도 보고, 피쉬 앤 칩스도 먹고 _ Charis seafoods, Goldcoas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rus0406 (42)in #kr • 7 years ago 저는 별로 무서워하진 않는 편이라서요... 뭔가 동화같기도 하고 확실히 비현실적인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