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문자少女 마시] 스팀잇을 통달하라.

in #kr7 years ago


첫 번째 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상통천문
하달지리
중찰인사.......맘에 훅~~들어 오네요
정말 맘에 들어요

주말 잘 보내시지요?

Sort:  

네 승화님! 숲길을 달리고 들어왔네요. 우리 동네에 세계평화의 숲-이라는 길이 있는데 참 좋아요.
승화님은 지금 태백이죠? 춥지않나요?

오늘 시어머님 시누이 생신이시라
어제 올라 왔어요
태백도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