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자少女 마시] 스팀잇을 통달하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네 승화님! 숲길을 달리고 들어왔네요. 우리 동네에 세계평화의 숲-이라는 길이 있는데 참 좋아요. 승화님은 지금 태백이죠? 춥지않나요?
오늘 시어머님 시누이 생신이시라
어제 올라 왔어요
태백도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