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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88]밥 한그릇의 의미 (미운 밥? 고운 밥!)

in #kr7 years ago

따뜻한 밥한끼가 중요하죠 서로 우애를 다지며 먹는 밥한끼라야지 오늘 내가 삿으니 내일은 니가사 이런밥보다 같이 먹고싶고 주고싶은사람과의 우정이 그리운
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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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냥 절로 주고 받게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