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모와 가족들이 상의하되, 결국 산모의 몸이자 직접 고생하는 건 산모니까 최종결정권은 산모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태아나 산모의 건강에 위협이 있는 비상상황은 논외)
그리고 간접적으로 들은 걸로는 결국 어떻게 하던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
전 산모와 가족들이 상의하되, 결국 산모의 몸이자 직접 고생하는 건 산모니까 최종결정권은 산모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태아나 산모의 건강에 위협이 있는 비상상황은 논외)
그리고 간접적으로 들은 걸로는 결국 어떻게 하던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