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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왕절개로 어제 아기 낳은 친구의 생생 후기 (제왕?! vs 자분?!)

in #kr7 years ago

제왕절개도 회복이 느려서.. 둘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자연분만하면 애기 낳고 걍 바로 걸어다닌다던데! 그래서 제왕 한 사람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도 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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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모와 가족들이 상의하되, 결국 산모의 몸이자 직접 고생하는 건 산모니까 최종결정권은 산모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태아나 산모의 건강에 위협이 있는 비상상황은 논외)

그리고 간접적으로 들은 걸로는 결국 어떻게 하던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