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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팅키님 글 때문에 마음이 안 좋은게 아니라 작가님 상황이 마음아픕니다 ㅠㅠ 저 역시 최소한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한국도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 ㅠㅠ 우리 모두 힘냅시다 :)

네 :D
셀레님도 어딘가 다른 곳에 계신듯 한데,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thinky님과 셀레님 두분, 그리고 김작가님 모두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무도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ㅠ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제일 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모든 중이 떠나는 것 보다는 절을 고치는게 옳은거잖아요.

모두가 납득하고 평안해 질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