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봇, 부계정통한 보팅, 담합보팅 모든 것 포함입니다. 합의가 이루어질려면 기본적인 안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것은 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 현실적으로 적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파 10만 기준으로 clayop님께서 어뷰징이라고 보는 %는 얼마이상 이신지요?
셀봇, 부계정통한 보팅, 담합보팅 모든 것 포함입니다. 합의가 이루어질려면 기본적인 안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것은 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 현실적으로 적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파 10만 기준으로 clayop님께서 어뷰징이라고 보는 %는 얼마이상 이신지요?
셀프보팅, 부계정, 담합보팅 다 고려한다면 개인적으로는 10만 스파정도면 하루에 1회(10%) 정도가 최대치라고 봅니다. 스팀 가격이 오른 상황에서는 더 낮아지는게 좋다고 보고요.
답신 감사합니다. 트랜드에 올라가는 것을 제외하고, 순수 보팅 관점에서 1회가 최대치라는 말씀이시지요?
한가지만 더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에 1회로 생각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근거가 합당해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을 드리는 김에 한가지만 더 드리겠습니다.
만약 고래분들이 1회에 만족을 못하겠다고 하면 더 이상 협의할 여지가 없으신가요?
(이 질문이 가려지는군요. 상단에 올릴려고 셀봇을 하였으나 위치 변화가 없네요.)
사실 순수 보팅의 관점으로 보는거에 저는 크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럴바엔 마스터노드를 돌리시는게 낫다고 생각하고요. 그래도 하루 1회 10불 정도, 한달로 치면 30만원 정도는 상식적인 선의 부수입이라 생각하기에 그나마 납득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습니다"입니다. 더욱이 이전에 하셨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분들이기에 추가로 노력을 들여가며 협의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뷰징에 대한 논란이 잦아 들지 않고 있습니다. @clayop님이 상식적인 선의 부수입으로 하루 1회 10불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clayop님의 생각이지 다수의 생각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10만 스파이면 현재 가격으로 2억을 투자한 투자가가 상식적인 부수입을 노리고 투자하지는 않았겠지요. 스팀잇이 발전할려면 투자가가 증가하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투자가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투자 수입이 나와야할 것 같고요.
제가 오늘 이렇게 질문을 계속 드리는 이유는 왜 두분이 협의가 안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풀기 위함입니다. @clayop님과 @oldstone님 간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이 문제를 풀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신규 투자가가 스티밋에 들어왔을 때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가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보았으면 합니다. 신규 투자가가 가이드라인을 요청한다고 생각하시고, 10만 스파 투자가가 하루에 보팅할 수 있는 적절한 풀 보팅 회수에 대하여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인 부수입"이 중요한듯 합니다. 보상 어뷰징을 하지 않아도 큐레이션 리워드 만으로도 연 3% 이상의 수입이 가능합니다. 이 수치는 나름대로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팀가격이 올랐을 경우에는 얻을 수 있는 수입도 추가로 고려해야겠죠.
근데 보상 어뷰징을 하는 분들은 이 수익률을 10% 이상까지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대시 연 수익률이 8% 정도인데 이 수치 이상인거죠. 한가지 주지해야할 사실은 그분들이 10% 이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릴 경우 보상 어뷰징을 하지 않는 다른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만약에 모두 보상 어뷰징을 하면 수익률은 대시보다 적은 수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마스터노드를 돌리라고 권장드리는거죠.
이번 논란에서 @oldstone님께서 저와 스팀 시스템에 대한 잘못된 사실들을 가지고 비방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답글을 계속 달아도 뮤트를 하고 일방적인 비방을 하고 계시죠. 예전에도 @starjuno님께서 중재를 하려고 하셨는데도 답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잘 설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익률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팀은 초위험자산입니다. 리스크가 높으면 기대수익도 높아야 합니다. 스팀에 투자를 한 투자가에게 3%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면 아무도 투자를 안할 것입니다.
oldstone님은 셀봇 20%까지 제안하셨고 더 논의할 수 있다고 하신 상태입니다. clayop님은 10%정도라고 하셨고요. 제가 질문드린 신규 고래인 경우에도 10%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clayop님의 생각하시는 셀봇 10% 정도로는 oldstone님 뿐아니라 고래들도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협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스티밋에서 협의를 하는 절차를 잘 모르겠습니다. 각자 주장만 있지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지금 시점에서는 고래들의 적절한 셀봇 비율에 대한 협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기대수익은 스팀 가격으로 주로 결정되는것이지 보상이 주가 아닙니다. 게다가 예전에 스팀 가격이 5천원이 넘어서 그분들의 스팀 수익률이 연 100% 이상일 때에도 담합보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치면 손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더군요) 솔직히 가격 떨어졌을 때 투자한거 조금이나마 회수하려는 심정은 이해는 갔는데 가격이 올라 손익분기를 한참 넘었는데도 계속하시는건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보다 근본적인 동기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탁 하나만 더 드리면 올드스톤님께서 협의를 하실꺼면 저 뮤트 풀고 제가 단 답글들에 답부터 달아달라고 해주세요. 그분 포스팅 가보시면 제 답글에 대한 답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되실껍니다. 상대방의 말을 들을 마음이 없는 분하고 어떻게 협의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