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다#48]선배와 후배사이 (상사의 꾸짖음은 꼰대의 표시일까 애정의 표시일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umkin (64)in #kr • 7 years ago '큰코 다치기 일보직전' 으로 생각하는게 편하지 싶어요. (많이 다치고 있는 1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