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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다#48]선배와 후배사이 (상사의 꾸짖음은 꼰대의 표시일까 애정의 표시일까?)

in #kr7 years ago

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도 꼰대가 있지만, 젊은 분들도 다른 의미의 꼰대이기도 한 듯 합니다. 자기가 아는 게 다인 양, 자기도 다 아는 양...음 이건 철없음 일까요? (철없다는 말도 나이 많으신 분들이 이해해주려는 배려에서 하는 말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그렇게라도 이해해 보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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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 다치기 일보직전' 으로 생각하는게 편하지 싶어요. (많이 다치고 있는 1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