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도 꼰대가 있지만, 젊은 분들도 다른 의미의 꼰대이기도 한 듯 합니다. 자기가 아는 게 다인 양, 자기도 다 아는 양...음 이건 철없음 일까요? (철없다는 말도 나이 많으신 분들이 이해해주려는 배려에서 하는 말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그렇게라도 이해해 보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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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도 꼰대가 있지만, 젊은 분들도 다른 의미의 꼰대이기도 한 듯 합니다. 자기가 아는 게 다인 양, 자기도 다 아는 양...음 이건 철없음 일까요? (철없다는 말도 나이 많으신 분들이 이해해주려는 배려에서 하는 말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그렇게라도 이해해 보시려고.)
'큰코 다치기 일보직전' 으로 생각하는게 편하지 싶어요. (많이 다치고 있는 1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