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무엇인가를 격렬하게 원하다가도 얻으니 흥미를 잃고..
저는 몇일 쉬거나, 산에가서 혼잣말을 하면서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생각보다 도움이 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익명아이디로 가즈아닷컴가셔서 신나게 노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너무 압박받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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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하게 먹으시고 너무 압박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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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불이 식으면 미지근해져야 하는데, 심해 깊은곳까지 빠져버리는 거지같은 성격이 문제죠. 뭐 이대로도 살만하니 고칠생각은 없습니다만.. 밖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나중에 집에서 혼자살고싶네요. 근데 또 자취를 해보니, 우울증걸려서 죽을것같더라구요. 제 성격을 받아주는 친구는 안잃게 살아봐야죠.
상당히 공감합니다.
저도 없으니 죽어라고 그립고,있으면 계속 부담되는 참 모순적인 인간이라서 말입니다.
하나만 해야할텐데 ㅎㅎ;